▲손석희와 자키박사(사진=JTBC뉴스캡처)
박원순 서울시장이 ‘뉴스룸’에 출연한다.
5일 저녁 방송되는 JTBC ‘JTBC 뉴스룸’에 메르스 방역 문제로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나와 손석희 앵커와 만난다.
박 시장은 4일 밤 기자회견 이후 청와대와 보건복지부로부터 ‘서울시가 잘못된 정보로 오히려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박 시장은 ‘JTBC 뉴스룸’에서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서울시의 메르스 방역 현황과 향후 대책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