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날벼락에게 진 백청강 “현재 이상형 EXID 하니 과거에는 걸스데이 혜리였다”

입력 2015-06-13 10:56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복면가왕’ 도장신부로 주목을 받은 백청강이 이상형으로 EXID 하니를 언급했다.

백청강은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서 가수 주현미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준형은 백청강에게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었고, 백청강은 “없다”고 답했다. 이에 이상형을 묻자 백청강은 “이상형은 항상 바뀌지만 요즘은 EXID 하니다”라며 “예전에는 걸스데이 혜리도 있었다”고 말했다.

DJ정경미는 “이상형인데 다 만날 수 있어서 좋겠다”고 반응하자 백청강은 “좋지만 표현은 못 한다. 인사하고 지나가는 것이 전부”라고 답했다.

백청강은 ‘복면가왕’에서 미스터리 도장신부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백청강 #백청강,복면가왕 #EXID하니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 아니라 데드덕", "앞으로 녹취 더 나올 것"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