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
마리텔 신수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신수지가 꼴찌 탈출 기쁨의 웨이브 댄스를 선보였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13일 방송은 김구라, 백종원, 신수지, 샤이니 키, 홍석천의 1인 인터넷 방송 대결이 방영됐다.
이날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신수지는 중간 평가 결과 점유율 6.3%로 4위에 올랐다. 신수지는 꼴찌를 면했다는 기쁨에 웨이브 춤을 선사한것.
신수지는 "드릴 건 없고 웨이브라도 보여드리겠다"며 웨이브 댄스를 선보였다.
이 밖에 이날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김우리 김범수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마리텔 신수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수지 웨이브 죽이네", "신수지 몸매 종결자", "신수지 역시 국대급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