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순위, 마인크래프트·엘소드 사용량 급상승
(사진=게임트릭스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마인크래프트와 엘소드의 사용량이 급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PC방 점유율 분석기관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전날 기준 게임 사용량 상승 순위에서 마인크래프트가 166.14%P의 증가를 보여 1위에 올랐다. 이어 엘소드 136.32%P, 버블파이터 98.23%P, 로스트사가 90.18%P, 능력자X 89.71%P 순으로 조사됐다.
게임 사용량이 하락한 순위는 엠게임 마작이 1위에 올랐다. 뒤 이어 어둠의 전설, 대항해시대 온라인, 영웅 온라인, 피망 와일드 훌라 순이었다.
온라인게임 종합 순위에선 리그오브레전드가 150주째 1위를 수성했다. 이어 서든어택, 피파온라인게임3, 스타프크래프트,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 뒤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