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 워터파크 청소의 달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5일 방송된 SBS 사사ㆍ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워터파크 청소의 달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 워터파크 청소의 달인은 각기 워터 놀이기구 마다 다른 포즈로 청소해 이목을 끌었다. 워터파크의 달인은 놀이기구 위에 직접 서서 보폭을 좁게 하는가 하면, 엎드린 채 앞뒤로 손발을 움직이며 청소했다. 워터파크의 달인은 “위험 요소만 좀 닦아주면 된다”며 수건에 묻은 이끼와 물때를 보여줬다. 워터파크 청소의 달인 세 명은 국자 잡기 미션에 성공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