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현석 “혀 내밀면 천박, 윗입술로 덮어야” 김제동에 조언 뭐길래

입력 2015-06-16 00:06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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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석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최현석 셰프가 테이스팅하는 법을 공개했다.

15일 SBS ‘힐링캠프’에서는 최현석, 이연복 셰프가 출연한 가운데, ‘셰프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최현석 셰프는 냉파스타를 직접 요리했다. 최현석 셰프가 손등에 올리브 오일을 올려놓고 맛보자, 김제동은 크게 관심을 보이며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혀를 내밀면 천박하다. 윗입술로 덮어야 한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제동은 크게 만족스러워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외에도 김제동은 최현석 셰프의 행동에 “여성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냐”며 관심을 드러냈다.

#최현석 #이연복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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