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제프 배니스터 감독과 추신수,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씨가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환한 얼굴로 대화하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제프 배니스터 감독과 추신수,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씨가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환한 얼굴로 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