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원영, 앞치마만 입고 노출 댄스…‘겨털 보여도 괜찮아?’

입력 2015-06-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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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사진=방송캡처)
정원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그의 귀여운 노출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원영은 과거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앞치마만 착용한 알몸 상태로 장미꽃을 물고 속살을 노출했다.

당시 그는 앞치마에 넥타이만 맨 노출 상태로 앙증맞고 귀여운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특히 팔을 올릴 때마다 보이는 겨드랑이 털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노총각 특집으로 꾸며져 정보석과 심현섭, 이형철, 장원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라디오스타' 장원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장원영, 귀엽긴 해”, “'라디오스타' 장원영, 매력 넘치네요”, “'라디오스타' 장원영, 짱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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