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우선, 마산날씨는 오후 2시 현재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반면 광주날씨는 모처럼 단비가 내리고 있다.
또 인천날씨는 오후 2시 현재 비가 내리고 있다.
한편 일요일인 21일에는 동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충북 남부와 남부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