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계란탁의 정체는 '빅스의 리드보컬 켄'이었다.
21일 MBC에서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계란탁의 정체가 로 밝혀졌다. 어머니가 59대 40으로 계란탁을 이겼다. 계란탁은 "굉장히 아쉽고요. 잘맞히시네요"라고 말했다.
윤일상은 "계란탁, 고음처리 등 완벽한 무대"라며 "어머니는 고칠데가 없어요"라고 밝혔다. 윤일상은 "어머니의 감정처리를 저정도로 할 수 있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라고 설명했다. 윤일상은 "어머니는 에이핑크의 정은지의 톤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동운은 "생각나는 분이 있는데 옥주현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복면가왕 계란탁을 접한 네티즌은 "복면가왕, 계란탁이 지다니", "복면가왕, 어머니가 잘했지", "복면가왕, 우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