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바다 ‘리듬 속에 그 춤을’, ‘댄싱 퀸’ 다운 압도적인 퍼포먼스

입력 2015-06-2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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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KBS 방송화면 캡처)

‘불후의 명곡’ 바다가 ‘리듬 속에 그 춤을’무대로 관중을 완벽히 휘어잡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205회에서는 국내 가요계 최강 여성 보컬리스트 자리를 놓고 벌이는 ‘7인의 디바 특집’이 펼쳐졌다. 바다는 여섯 번째 가수로 등장해 김완선의 ‘리듬 속에 그 춤을’를 불렀다.

바다는 등장부터 화려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그는 “창피해 하지 말아요. 함께 즐겨요”라며 신나는 무대를 예고했다. 이어 관중을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누볐다. 모두 일어나며 흥분이 가득한 무대가 펼쳐졌다. 바다는 436점으로 ‘괴물보컬’ 손승연을 제압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서문탁과 바다, 영지, 김연지, 이해리, 알리, 손승현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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