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숨겨라에 출연 중인 김범(사진=김범 페이스북)
신분을 숨겨라 김범이 피범벅된 손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김범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도 11시 tvN 신분을 숨겨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범이 피 묻은 손바닥을 펼쳐 보인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나 누구에제 맞은 듯 김범의 입술 주변에도 피가 묻어 있어 이번 주 ‘신분을 숨겨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범이 출연하는 '신분을 숨겨라'는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스토리를 담아낸 도심액션스릴러물.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신분을 숨겨라 김범 소식에 네티즌은 “신분을 숨겨라 김범, 궁금하다”, “신분을 숨겨라 김범, 남자가 다 됐네”, “신분을 숨겨라 김범, 카리스마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