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트위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하는 배우 김소은이 촬영을 앞두고 상큼한 셀카를 올려 화제다.
1일 김소은 트위터에서는 김소은이 사과를 먹는 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김소은은 “촬영 전 모닝사과”라며 밤을 걷는 선비 촬영중이라는 표시를 덧붙였다.
김소은은 밤을 걷는 선비에서 속을 알 수 없는 차가운 미녀 ‘혜령’ 역을 맡았다.
밤을 걷는 선비는 다양한 장르들이 어우러진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오는 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