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샘킴 sns)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샘킴이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샘킴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다른 바쁜 한 주의 시작! 아무리 바빠도 한 주의 시작점은 그의 어린이집 스쿨버스를 기다리는데서...새로운 한 주의 시작! 내 모든 열정과 사랑을 불어넣으리. 해피 몬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샘킴은 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샘킴 특유의 푸근한 인상과 아들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훈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샘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전형적인 자상한 아빠"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너무 호감"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파이팅"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늘 응원해요"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요리 좋아"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아들 민율이 닮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