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링마벨, 유라 '샤론스톤' 뺨치는 아찔한 매력..."도발적이네"

입력 2015-07-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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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링마벨

(유라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스데이가 1년만에 복귀해 고애한 타이틀곡 '링마벨'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표지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걸스데이 정규 2집 표지 공개 4탄! '원초적 본능' 섹시 스타 샤론스톤으로 변신한 유라입니다. 섹시한 유라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 유라의 섹시 컨셉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라는 의자 위에 다리를 꼬고 앉아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흰 원피스 아래로 드러난 하얀 피부의 속살이 유라의 도도한 표정과 어우러져 뭇 남성들의 시선을 머물게 한다.

한편 걸스데이는 7일 자정 타이틀곡 'ring my bell'을 비롯해 두 번째 정규 앨범 '러브'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인 링마벨은 오전 9시 기준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8개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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