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람들 2015' 박보람 출연, 유창한 영어실력도 눈길
▲출처=MBC 방송 캡처
가수 박보람이 9일 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 깜짝 출연해 연기를 펼쳤다.
이날 박보람은 극중 영국인 고든 앞에 나타난 사랑스러운 여인 김려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박보람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뽐내며 외국인 배우와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유창한 영어실력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경찰청 사람들 2015' 박보람 연기 소식에 네티즌은 "'경찰청 사람들 2015' 박보람, 대박이네" "'경찰청 사람들 2015' 박보람 연기 좋네" "'경찰청 사람들 2015' 박보람, 영어도 잘하고 스타성 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