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토리온)
'렛미인5'가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렛미인4'에 출연했던 박동희가 새삼 화제다.
박동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없는 영혼 끌어올리는 시간. 셀카 찍는 시간 기차타고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가는데 비가 또르르 내린다. 마치 내 눈물 같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동희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반전 볼륨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동희는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에서 ‘거구의 잇몸녀’에서 모델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는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고통 받고 있었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까지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예쁘세요”, “질투 나요”, “요즘 어디 계세요?”, “와우 와우”, “진심 정말 예쁨”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