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김영만과 과거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아저씨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입력 2015-07-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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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김영만 (출처=신세경 인스타그램 캡처 )

배우 신세경이 과거 김영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신세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저씨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김영만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거 신세경은 KBS 1TV ‘TV 유치원 하나둘셋’의 종이접기 아저씨 코너에 김영만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1988년부터 ‘TV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종이접기를 가르쳐온 종이문화재단 김영만 이사는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버전’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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