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N 뉴질랜드 영어 캠프에서 영어실력 쑥쑥 자란다

입력 2015-07-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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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간 동안 '제9차 국내영어캠프' 개최

GGN 뉴질랜드 영어(외대 SLP영어)가 하루 16시간 교육으로 확실한 실력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국내영어캠프 제9차 GGN 뉴질랜드 영어캠프'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영어 캠프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가 가능하다. 7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4주간, 8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3주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아울러 8월 3일부터 8월8일 1주간 실시할 예정인 무료 체험단과정도 모집 중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GGN 뉴질랜드영어 캠프의 특징은 능력과 수준에 따른 1:1 도제식 스파르타 훈련 방식에 있다. 학생 개개인에 맞춘 L/C,Reading, Speaking, Writing 첨삭지도가 이루어지며, 최소 200~1,000개의 영어문장을 암기함으로써 회화와 문법까지 한꺼번에 정복할 수 있다. 특히 학생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 학습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효과가 크다.

매일 16시간 동안 진행되는 초강력 집중 영어몰입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인성교육, 특목고 대비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실제로 GGN 초등생 영어캠프에 2회 이상 참가한 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고등학생용 영어 문제집인 '천일문'을 풀고, CNN 뉴스와 영어 대본 암기 연습을 하는 등 특목고 학생 이상의 영어 수준을 보여주기도 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영어캠프 기간 동안 다른 과목 공부에 소홀할까봐 걱정할 수도 있다. 이러한 우려를 덜어주기 위해 GGN 뉴질랜드영어캠프는 하루 2시간 동안 능력별 수학 선행지도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사고 확장 훈련을 통해 특목고 자기주도학습과 면접을 대비할 수 있다.

GGN 뉴질랜드 영어 관계자는 "제9차 영어캠프는 러시아 KGB, 미국 CIA 첩보요원 외국어훈련 방식으로 진행되는 유일한 국내영어캠프"라며 "앞서가는 극소수의 학부모님만 선택하는 영어캠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제9차 국내 영어캠프에 이어 10차의 경우 해외영어캠프로 교육 지역은 뉴질랜드다.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학습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액티비티 기회를 준비했다. 뉴질랜드의 자연 속에서 수영, 산악 자전거 등의 액티비티를 즐기며 친구들과 유대감을 키우고 사회성도 기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574-0197/010-2157-0191) 또는 이메일(J777333@hanmail.net), ‘네이버 블로그: GGN 뉴질랜드 영어(http://blog.naver.com/j777333)’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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