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ㆍ기성용 부부 가상 2세 얼굴 공개 ‘9월에 태어나는 아이 더욱 기대돼’

입력 2015-07-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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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헤진·기성용 부부 가상 2세 (출처=KBS 2TV ’연예가 중계’ 방송화면 캡처 )

배우 한혜진이 9월 출산을 앞둔 가운데 한혜진과 기성용의 가상 2세가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한혜진과 기성용 부부의 가상 2세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가상 2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이 인상적이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한혜진과의 전화통화를 연결했다. 한혜진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현재 출산을 위해 한국에 있다”며 “아기는 9월에 출산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5월 22일 함께 귀국해 서울에서 태교에 힘쓰며 출산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2013년 7월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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