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임신 김도연만 신경 쓰는 정희태 못마땅…98회 예고

입력 2015-07-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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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98회 예고가 눈길 끈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98회 예고가 공개됐다.

용택(김명수 분)은 은아(정이연 분)가 위장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은아는 용택에 생명의 은인이던 인호(이해우 분)에 대한 과거를 털어놓으며 도와달라 이야기한다.

덕희(윤해영 분)는 만수(정희태 분)가 임신한 향숙(김도연 분)에게만 신경 쓰고 있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향숙은 그런 만수를 나무라는 덕희에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 경고한다. 한편 인호는 아버지 흔적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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