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쳐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비스트의 '굿 럭' 1위 소식을 접한 데프콘과 정형돈이 뽀뽀를 하자고 제안했다.
당시 정형돈은 윤두준과 양요섭에게 볼 뽀뽀를 받았고, 이어 손동운이 뽀뽀할 차례가 다가왔다.
그러나 정형돈은 손동운이 볼에 뽀뽀를 하려고 하자, 순간 고개를 돌려 입술을 맞췄다.
이에 당황은 손동운은 "깜짝 놀랐다"며 어쩔 줄 몰라 했고 정형돈은 "자꾸 생각날 것 같다. 나 이제 뷰티(비스트 팬클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스트의 소속사는 비스트 미니앨범 8집 '오디너리'의 음원이 오는 27일 공개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