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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오는 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 민간접수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사진제공=한국지엠)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올해 업무용 차량으로 구매할 예정인 전기차 105대 중 85대를 스파크EV로 구매하기로 했다.
한국지엠 이번 스파크EV 공급으로 내수시장에서의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60대의 스파크EV를 내수시장 판매했으면 1713대를 수출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올해 업무용 차량으로 구매할 예정인 전기차 105대 중 85대를 스파크EV로 구매하기로 했다.
한국지엠 이번 스파크EV 공급으로 내수시장에서의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60대의 스파크EV를 내수시장 판매했으면 1713대를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