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최지우, 최장금 새삼 화제 "종가집 맏며느리감이네"
▲출처=tvN 방송 캡처
'삼시세끼' 최지우가 화제인 가운데 최지우의 음식 솜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올리브TV '최지우의 딜리셔스 코리아'에서 최지우는 경북 안동과 예천 등지에서 종가의 내림음식을 체험했다.
특히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방한 시 생일상을 차렸던 91세 조옥화 명인과의 만남과 소내장을 이용한 보양식, 최초의 한국 조리서 음식디미방 등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당시 최지우는 고택에서 하얀 앞치마를 입고 앞머리를 단아하게 땋아올린 채 요리에 열중해 '최장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지우는 음식을 복스럽게 시식하는 모습을 선보여 종부로부터 맏며느리감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삼시세끼' 최지우 소식에 네티즌은 "'삼시세끼' 최지우, 최장금의 음식 실력 궁금하다" "'삼시세끼' 최지우, 대박이다" "'삼시세끼' 최지우, 이제 시집만 가면 되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