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MBC 방송화면 캡처)
‘화정‘ 조민기가 신은정을 설득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조민기가 신은정에게 함께 해달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화정’에서 자점(조민기)는 인목(신은정)에게 자신이 정명(이연희)를 데리고 있다고 하며, 뜻을 같이 해줄 것을 청한다. 주원(서강준)과 인우(한주완)은 함께 정명을 찾아나선다.
한편, 14일 방송된 ‘화정’은 전국기준 9.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