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캡쳐.)
정수라는 과거 1982년 '그런 사람이 좋아'로 가수로 데뷔, 이후 '아! 대한민국'으로 인기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뜻밖의 루머로 인해 연예계 생활은 가시밭길이 됐다. 정수라는 뜬금없는 출산설은 물론 "김완선과 동서지간이다", "재벌의 장례식에 선글라스를 쓰고 왔었다"는 등 각종 악성 루머에 시달려야했다.
한편 정수라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하루 세 번 치카치카'로 출연해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