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자가격리자가 27일 0시에 격리에서 풀려나 메르스가 사실상 종식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서울시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할인행사인 ‘서울썸머세일’을 다음달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 명동 거리에 ‘서울썸머세일’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마지막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자가격리자가 27일 0시에 격리에서 풀려나 메르스가 사실상 종식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서울시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할인행사인 ‘서울썸머세일’을 다음달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 명동 거리에 ‘서울썸머세일’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