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후임 임지연, 쥐고기 먹으며 "바삭바삭 치킨 맛" 경악

입력 2015-07-27 12:3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MBC 방송 캡쳐.)
'소이현 후임 임지연'

소이현 후임으로 MBC '섹션tv연예통신' 안방마님 자리를 꿰찬 임지연의 남다른 식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임지연은 쥐고기 튀김을 맛본 뒤 "그냥 치킨이다. 바삭바삭하다"고 말했다.

이날 임지연은 살아있는 쥐의 손질 과정을 자진해서 지켜보고 쥐고기를 먹을 때도 꺼려하는 남자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도전한 것은 물론 몸통부터 꼬리까지 남김없이 맛있게 먹어 정글 최고 엽기녀로 등극했다.

한편, 임지연이 처음 진행을 맡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오는 8월 2일 오후 3시 45분 방송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