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사진=박수진SNS)
배용준과 박수진이 27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박수진의 이기적인 몸매가 관심을 모은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시간을 걸려 다녀온 청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분홍 래쉬가드를 입고 비치 베드에 누워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수진의 이기적인 몸매와 완벽한 비율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오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웨딩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박수진 소식에 네티즌은 "박수진 대박이네", "박수진, 다리 길이가 엄청 기네", "박수진, 배용준 2세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