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치타 인스타그램.)
치타가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는 가운데, 김신영과 찍은 셀피(자가촬영) 인증샷이 화제다.
치타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눈 크기 똑같겠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치타와 김신영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민낯과 메이크업의 차이만 있을 뿐 가늘고 긴 눈이 닮은꼴 외모였다.
한편 치타는 오는 8월 3일 'My Number'로 컴백한다.
치타가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는 가운데, 김신영과 찍은 셀피(자가촬영) 인증샷이 화제다.
치타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눈 크기 똑같겠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치타와 김신영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민낯과 메이크업의 차이만 있을 뿐 가늘고 긴 눈이 닮은꼴 외모였다.
한편 치타는 오는 8월 3일 'My Number'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