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분기 판매량은 휴대폰 8900만대 태블릿 800만대”라며 “휴대폰 중 스마트폰 비중은 80%대 초반”이라고 밝혔다.
또 “3분기의 경우 휴대폰은 전기대비 확대되겠지만 태블릿은 전기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분기 판매량은 휴대폰 8900만대 태블릿 800만대”라며 “휴대폰 중 스마트폰 비중은 80%대 초반”이라고 밝혔다.
또 “3분기의 경우 휴대폰은 전기대비 확대되겠지만 태블릿은 전기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