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의 그녀 유역비, 과거 가슴 절반 드러나는 드레스 입고 활짝..."시작하는 단계" 열애 인정

입력 2015-08-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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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송승헌 유역비 열애 인정

(사진=송승헌 웨이보)

배우 송승헌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송승헌과 유역비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승헌은 지난달 17일 자신 웨이보에 "가자! '제 3의 사랑'"이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영화 '제 3의 사랑' 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승헌과 '제 3의 사랑'팀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유역비는 가슴의 절반이 드러나는 과감하고 섹시한 푸른빛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송승헌 유역비 주연의 '제 3의 사랑' 팀은 이날 영화제 행사 일환인 I-SIFF(IFG의 밤)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송승헌 유역비 주연의 '제 3의 사랑' 팀은 지난 17일 영화제 행사 일환인 I-SIFF(IFG의 밤)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5일 열애설에 휩싸였고,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관계자는 이날 이투데이에 “영화 이후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연락하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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