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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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6일 임기 후반기 국정 운영 구상을 담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는 가운데 이날 서울 동자동 서울역사에서 한 시민이 텔레비전 생중계를 통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