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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팔이 김태희, 용팔이 주원, 용팔이 김태희 주원, 용팔이 김태희 의식회복
6일 방송된 SBS '용팔이'에서는 의식을 찾은 한여진(김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여진의 뇌파를 가리키는 모니터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여진의 이상 신호를 감지한 직원은 이과장(정웅인)에게 연락했다. 이후 한여진은 또 다시 이상 증후를 보이며 눈을 떴다. 직원이 달려왔지만 늘 한여진이 누워 있던 곳에 한여진은 없었다. 바닥엔 꽃병이 깨져 있었고, 한여진은 손에 피가 묻은 채 비틀거리며 일어섰다. 한여진은 깨진 꽃병 조각을 목에 대며 "가까이 오지 마"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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