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톱모델 이현이와 한혜진이 각기 다른 몸매 관리 방법을 공개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이현이와 한혜진은 지난해 1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식단관리부터 운동법까지 몸매관리를 위한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한혜진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항상 일정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음을 밝히며, 찐고구마와 찐달걀, 샐러드 중심의 저칼로리 식단을 공개했다.
특히 한혜진은 피부와 머릿결에 윤기가 나게 하기 위한 비법으로 ‘아몬드 오일’을 섭취하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반해 이현이는 “체질상 살이 찌지 않는 편이라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먹는다”고 밝혀 한혜진의 분노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