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치즈인더트랩’ 물망, 굴욕 없는 졸업사진… 여자보다 좋은 피부 '부럽네'

입력 2015-08-07 18:16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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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졸업사진(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서강준이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백인호 역 물망에 오른 가운데 서강준의 졸업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20대 남배우 서강준 졸업사진”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조금은 긴 듯한 머리카락과 단정히 차려입은 교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나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소년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뽀얀 피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7일 한 매체는“서강준이 tvN ‘치즈인더트랩’에 백인호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서강준 소속사 판타지오는 “제작사와 이야기 중”며 “아직 조율할 부분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서강준 #치즈인더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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