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쳐.)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이 완벽한 래쉬가드 몸매를 뽐내 화제인 가운데, 엄마 김선진 원장과 ‘붕어빵 외모’로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에서는 조민기-조윤경 부녀가 보령 머드 축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조윤경은 블루 계열의 밀착 래쉬가드를 입어,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아빠 조민기 또한 물에 젖은 상체 실루엣이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윤경이 화제인 가운데, 끌로에뷰티샵 김선진 원장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선진 원장의 과거 모습은 지난 4월 4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을 통해 방영됐다. 조민기와 열애 당시 김선진 원장의 모습은 오똑한 콧날에 서양적인 외모로 눈길을 샀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윤경이 아빠가 아니라 엄마랑 판박이네”, “콧날은 엄마 유전자 타고 났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