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예정화 앞에서 뜻밖의 키 굴욕 ‘귀요미 꼬꼬마’

입력 2015-08-11 16:01수정 2015-08-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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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 캡쳐.)
초아, 예정화 앞에서 뜻밖의 키 굴욕 ‘귀요미 꼬꼬마'’

AOA의 초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초아의 영상이 다시금 주목 받았다.

초아는 지난 6월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여름철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피트니스 강사답게 아찔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초아는 방송 중간에 발레복을 입고 예정화의 방에 등장했고, 예정화의 옆에서 순식간에 작은 키가 비교됐다.

초아의 프로필상 키는 160cm로, 방송 직후 초아는 ‘꼬꼬마 초아’라는 별명을 얻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휴가 간 김태균을 대신해 초아가 스페셜 DJ를 맡아 정찬우와 함께 라디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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