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복, 삼계탕으로 연매출 7억 ‘대박 맛집 어디지?’

입력 2015-08-12 12:25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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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복, 삼계탕으로 연매출 7억 ‘대박 맛집 어디지?’

오늘 말복, 삼계탕 맛집

말복이 되면 떠오르는 보양식 삼계탕 대박 맛집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생방송투데이’ 돈의 맛 대박신화에서는 산삼삼계탕으로 연매출 7억을 벌고 있는 맛집을 공개했다.

산삼삼계탕집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의 ‘어인마니산삼궁’ 가게다. 이집에서는 산삼삼계탕을 먹기 전 주인장이 직접 키운 산양삼을 주는데, 생삼으로 먹었을때 영양소 흡수가 가장 잘 되기 때문에 생삼을 내어준다고 한다.

또한 삼계탕은 각종 한약재와 산양산삼을 넣어 끓여 진한 국물맛을 자랑한다.

삼계탕 맛집에 누리꾼들은 “오늘 말복, 삼계탕 먹으러 동탄까지 가야하나”, “오늘 말복, 서울 대박집도 알려주세요”, “삼계탕 정성으로 만들었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늘 말복, 삼계탕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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