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출연진 (출처=유성은 인스타그램 )
가수 유성은이 ‘칠전팔기 구해라’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성은은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막 ‘칠전팔기 구해라’ 마지막 촬영이 끝났다”며 “약 4개월 동안 정말 많이 행복했고 앞으로도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종영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성은은 엠넷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 출연한 배우 민효린, 곽시양, 심형탁, 슈퍼주니어 헨리, B1A4 진영, 울랄라세션 박광선 등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유성은은 1월부터 3월까지 방송된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이우리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유성은은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백인백곡-끝까지간다’에 출연해 결승 라운드에 진출,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을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