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차예련이 함께 영화에 출연한 유선과 남다른 친분을 쌓고 있다.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운대 바다 앞 나들이 in busan 유선언니, 언니의딸 윤이, 예련이모"라는 글과 함께 유선 모녀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예련과 유선, 유선의 딸 윤이 양이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차예련과 유선은 선글라스로 가려도 눈에 띄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윤이 양의 앙증맞은 외모가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두사람은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퇴마: 무녀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일은 오는 2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