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차예련 SNS)
차예련이 '라디오스타'서 예능감을 뽐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차예련 친언니 미모가 화제다.
차예련은 과거 SNS을 통해 언니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과 친언니는 함께 얼굴을 맞댄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은 마치 쌍둥이처럼 닮은 모습이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04년 SBS 미니시리즈 '섬마을 선생님'으로 데뷔한 뒤 영화 '여고괴담 4(2005)', '7광구(2011)', '여배우는 너무해(2014)' 등과 최근에는 한국형 호러 무비인 '퇴마록:무녀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일은 오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