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광희 인스타그램)
무한도전 가요제
오늘(13일) 무한도전 가요제 리허설이 한창인 가운데, 광희와 태양이 깨방정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샀다.
광희는 무한도전 가요제 리허설 4일 전, 태양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광희와 태양은 또래답게 친근한 장난을 주고 받으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광희는 영상 속에서 "영배야. 영배야. 초밥초밥 따라해봐"라며 태양의 본명을 부르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본 경연 녹화 분은 오는 22일 전파를 탄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