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김진경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진경이 슈퍼모델로 도전할 때 비키니 복장이 눈길을 끈다.
김진경은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를 통해 모델로 나서게 됐다. 당시 장윤주는 잔뜩 긴장한 모습 김진경에게 애정 있는 충고를 건냈다.
김진경은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에 하얀 피부가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모델 다운 몸매 비율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김진경은 자신의 허리 사이즈가 19인치라고 고백하며, 음식 조절과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김진경 비키니를 본 누리꾼들은 "김진경 비키니 멋지다", "김진경 허리가 19인치? 사람이야 인형이야?", "김진경 검정색 비키니 눈길이", "김진경의 비키니 몸매는 백만불짜리 몸매", "비키니 입은 김진경, 착한 몸매 부럽다", "모델이 모델다워야 모델이지, 김진경 몸매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