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서린동 SK본사에 출근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14일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으로 2년 7개월간의 수감생활을 마무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오늘N' 오늘방송맛집- 한 끼에 얼마예요?, 게장 맛집 '옛○○○'
-
- 2.
- [장외시황] 사이냅소프트, 공모주 청약 시작
-
- 3.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고수의 부엌, 묵은지와 짜장면의 만남! 대전 맛집 '산○'
-
- 4.
- "찐 팬은 아닌데, 앨범은 샀어요!"…요즘 아이돌 앨범, 이렇게 나옵니다 [솔드아웃]
-
- 5.
- '나솔사계' 18기 정숙, "좋은 추억 가져간다"…출연진들과 뒤풀이 인증
-
- 6.
- 1시즌 만에 K리그1 복귀 노리는 수원 삼성, 2부 리그 승강 PO 경우의 수는?
-
- 7.
- 최강록도 에드워드 리도 합류…‘냉장고를 부탁해 2’가 기대되는 이유 [해시태그]
-
- 8.
- 최고전략경영상 수상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포토]
-
- 9.
- FA 엄상백, 한화 이글스 입단 소감 "아버지가 한화팬"
-
- 10.
- 野, 윤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연대’ 발족
뉴스발전소
![[컬처콕 플러스] '아파트' 대박난 로제, 제니·로사와 다른 점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95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