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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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자회사 풀무원식품의 채무 700억원을 출자전환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전환은 풀무원식품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으로, 출자전환 후 소유 주식수는 530만7247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