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옆 옛 미국대사관 직원 숙소가 있던 부지(3만7000㎡)에 한국 전통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칭 ‘케이-익스피리언스(K-Experience)’란 이름의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사진은 19일 서울 송현동 복합문화공간 부지의 모습. 한편 이 땅의 소유주인 대한항공이 그동안 추진해온 7성급 한옥호텔 계획은 무산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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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옆 옛 미국대사관 직원 숙소가 있던 부지(3만7000㎡)에 한국 전통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칭 ‘케이-익스피리언스(K-Experience)’란 이름의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사진은 19일 서울 송현동 복합문화공간 부지의 모습. 한편 이 땅의 소유주인 대한항공이 그동안 추진해온 7성급 한옥호텔 계획은 무산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