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사진=MBC '라디오 스타' 제공)
'라디오 스타' 독한 네 남녀 박지윤 주영훈 서현 심형탁이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에는 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가수 서현 배우 심형탁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다.
이날 특집은 다름아닌 ‘천상천하 유아독종’ 으로 심형탁은 짠돌이 독종, 박지윤은 시간관리 독종, 주영훈은 금연 독종, 소녀시대 서현은 자기관리 독종으로 출연한다.
이 중 심형탁은 김구라가 “마지막 옷 쇼핑한 게 2013년?”이라고 묻자 “아 2012년, 정확하게”라며 3년 전 마지막으로 옷을 샀다고 밝혔고, 둘째 출산 이후 27일 만에 복귀한 박지윤은 “원래는 2-3일 만에 복귀도 가능한데 너무 빨리 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봐 (못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독종 인생은 밤 11시 15분 ‘라디오 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