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감자별' 방송 캡처)
서예지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서예지는 과거 드라마 '감자별'에 출연해 남다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예지는 몸에 달라붙는 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그는 트레이닝복 사이로 드러난 완벽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서예지는 신입 MC로 들어와 자신을 소개했다. MC들은 스페인 유학을 다녀온 서예지에게 스페인어로 인사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서예지는 스페인어로 인사하며 능숙한 실력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