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리더 씨엘(24)과 그의 아버지 이기진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55)가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씨엘이 지난 4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온라인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부친인 이기진 교수도 과학문화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리더 씨엘(24)과 그의 아버지 이기진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55)가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씨엘이 지난 4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온라인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부친인 이기진 교수도 과학문화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